늦은 화요일저녁?이였던가??

오징어바다 고고싱








버섯박사 승현이






이 포스터의 주인공  청년 = 총각


필자. 진심으로 조금 잘생겼음



옴마니 밤매홈.


아침 7시에 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잤던기억

Posted by 왕십리개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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